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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지옥에서 온 판사" 1회 주요 장면 #예쁜악마 #박신혜

악마 유스티티아는 사람을 죽인 죄인 10명의 목숨을 거둬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죽은 강빛나(박신혜)의 몸에 들어간다. 빛나는 자신을 방해하는 강력계 형사 한다온(김재영)이 귀찮기만한데...

 아련하다...

 사망한 강빛나 ㅠㅠ

 악마는 콜라를 좋아한다?? 콜라 마시는 모습도 예쁜 박신혜  

 아오 이 XX 얼굴만 보면 열받네요... 여자를 개패듯이 패는 장면이 나오는데 혈압이

 오르더군요.

  나쁜 XX!! 

 여자를 잔인하게 패는 나쁜 XX.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민정이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흐흑흑. 울먹임.)

 이런 걸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죠.

 결국 피해자는 고통스런 삶을 끝내기로 결심합니다... 

 왜 항상 이 사회는 피해자가 더 고통스러운 건지...

 하, 죽었네? 슬픈 눈으로 무언가를 생각하는 악마 유스티티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채 휘파람을 부는 나쁜 XX

 오라고 손짓하는 악마 유스티티아. 개소름... 잡아먹을 눈빛이다.

 진짜 "악마의 유혹"이네 ㄷㄷㄷㄷ 

  나쁜 XX를 처단하기 위한 칼. 앙증맞게 보이는 칼이지만, 분명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버릴

  "지옥의 검"일 것이다.

  걸려들었구나 ㅋㅋ 기뻐하는 악마 유스티티아. 넌 이제 내꺼야, 하는 눈빛 ㄷㄷㄷㄷ

  예쁜 악마 박신혜 눈빛. 빨려들어갈 것 같다...

지옥에서 온 판사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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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지옥에서 온 판사" 다시 보기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그래, 이 세상은 선악이 공존하는 세상이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애청자 여러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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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줄거리, 배경, 등장인물, 꼭 봐야 하는 이유

1. 드라마 소개

**"지옥에서 온 판사"**는 2024년 9월 21일부터 SBS에서 방영 중인 판타지,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방송되며 총 1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력한 판타지 액션과 복잡한 심리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선과 악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의 법과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Click Here! 지옥에서 온 판사 다시 보기
지옥에서 온 판사

2. 줄거리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강빛나가 판사의 몸을 통해 겪는 선악의 갈등과 현실의 잔혹함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함께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악행을 통쾌하게 처단하는 모습을 통해 선악의 경계와 법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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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소개

주요 인물

  • 박신혜 (강빛나 / 유스티티아 역):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강빛나는 판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내면에는 복잡한 상처와 분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유스티티아로 변모하며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 김재영 (한다온 역): 강빛나의 조력자이자 친구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강빛나를 지지해 주며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갑니다.

빛나의 조력자들

  • 김민권 (구만도 역): 강빛나를 도와주는 인물로, 드라마에서 중요한 순간에 등장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김영아 (이아름 역), 하경민 (문동주 역), 이종욱 (김재현 역): 빛나를 돕는 조력자로서, 그녀의 활약에 힘을 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황천빌라 사람들

  • 김재화 (장명숙 역), 박지현 (유정원 역), 오한결 (유민준 역), 김영욱 (오미자 역): 황천빌라에 사는 인물들로, 그들의 독특한 개성과 행동은 드라마의 전개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노봉서 강력 2팀 사람들

  • 김혜화 (김소영 역), 김지훈 (박동훈 역), 박지훈 (고은섭 역): 범죄를 추적하는 강력 2팀의 멤버들로,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강빛나와 종종 부딪히기도 합니다.

4. 제작진 및 연출

  • 제작사: 스튜디오S
  • 제작: 홍성창
  • 책임 프로듀서: 이유규
  • 프로듀서: 윤호섭, 권형아, 배미경
  • 연출: 박진표, 조은지
  • 극본: 조이수
  • 음악: 전성현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주며 유명해진 감독입니다. 조이수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박진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시청자들에게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5. 드라마의 배경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부패와 악행을 중심으로 하며, 판사의 몸에 들어간 강빛나가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선악의 경계가 불분명한 세계에서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판타지 설정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또한, 판사와 범죄자의 대립 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법정 장면과 액션은 현실감을 더합니다.

6. "지옥에서 온 판사"를 꼭 봐야 하는 이유

강렬한 스토리 전개: 판사라는 직업을 소재로 한 독특한 스토리 라인은 기존의 법정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주인공이 현실 속 악행을 처단하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통쾌함과 동시에 무거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연기력: 박신혜, 김재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와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어 시청자들을 작품에 더욱 빠져들게 만듭니다.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 이 드라마는 현실적인 사건과 판타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일반적인 범죄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화는 시청자들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 냅니다.

 

연출의 완성도: 연출가 박진표의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출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그의 특유의 연출 스타일은 현실적인 분위기와 판타지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시청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사회적 메시지: "지옥에서 온 판사"는 단순히 판타지 액션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와 정의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결론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타지, 액션,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강렬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드라마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지옥에서 온 판사"를 시청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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